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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학업의 밑바탕   작성일:2004-08-19


독서는 학업의 밑바탕


독서는 학업의 밑바탕
여름철 학생들의 독서는 흔히 표현하듯 마음의 양식일뿐 만 아니라 실제로 학업향상에 직결되는 요소다. 독서는 학기동안 학업에 매달려온 학생들에게 보다 구체적인 실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새로움을 접하는 흥미와 함께 작문 구성력 및 독해력 증진에도 큰 도움을 준다. 양서를 접하게 함으로써 자녀의 정서적 성장을 꾀할 수 있으며 또한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떠한 방법이 자녀독서에 필요할까. 교육관계자들은 우선 도서관 사용을 권하고 있다. 도서관이야말로 독서분위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독서하는 분위기를 통해 독서의 자세를 우선 기르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여름철이 되면서부터는 도서관마다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므로 적극 활용해볼 필요가 있다.

토피카 드라이브 초등학교의 김정혜교장은 “여름방학철을 맞아 각 공공 도서관 마다 이야기 들려주기(Story Telling) 등 각종 독서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면서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또 도서관 사서에게 의뢰할 경우 학생 개개인 수준에 알맞은 책들을 선정해주므로 자녀가 이에따라 추천서적을 읽도록 하는 것도 좋은 도서관 사용법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으로는 자녀가 독서하는데 흥미를 잃지 않도록 스스로 원하지 않는 한 학과목과 직접 연관된 책들은 독서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우선 흥미를 느껴야지만 독서가 비로소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즉 강요는 금물이란 점이다.

부모가 자녀의 독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도서관의 중요성을 깨우쳐주고 이와관련해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이라고 교육관계자들을 조언한다.

자녀에게 도서관을 사용토록 하는 것도 바로 독서하는 분위기를 익히게 하는 동시에 이같은 환경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자는데 있다.

이와 관련해 보면 비록 어린자녀라 할지라도 도서관에 익숙토록 해줄 필요가 있으며 초등학생 정도가 되면 스스로 책을 대출할 수 있도록 자녀의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주는 게 바람직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녀에게 자립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능동적인 독서자세를 길러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어린 학생의 경우라면 장래 희망과 관련된 분야서적과 그주변에서 이같은 책들을 탐독하는 전문인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줄 수 있다.

이밖에도 요즘 도서관들은 장서의 목록이 전산화돼있는 만큼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로 하여금 컴퓨터가 실제 생활에 응용되는 개념을 익히게 함과 동시에 정보검색 차원의 논리개념까지 배우게 하는 배움의 터가 된다.

이와관련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임의의 주제를 선정, 이에 부합되는 서적을 컴퓨터로 찾아보도록 하는 것도 도서관 사용법을 즐겁게 익히게 하는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다.

예를 들어 자녀가 지난 학기에 인공위성에 대해 배웠다면 이와관련된 각종 서적을 검색해보는 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면 이같은 주제외에도 저자 또는 제목, 심지어는 핵심어를 사용해 읽고자하는 책을 찾아볼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컴퓨터 사용법이 익숙지 않다면 물론 사서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여름철을 맞아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녀로 하여금 행선지에 대한 정보서적을 직접 찾아 대출하도록 함으로써 도서관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즉, 도서관의 중요성을 깨우치게 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여름방학동안의 자녀교육에 큰 효과를 본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미국생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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